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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2

[노동]급식종사자(급식 조리시설) 환경 개선

“당신의 폐암, 산재입니다”… 급식 종사자 승인율 70%, 서울신문, 23.06.13 단체급식 조리실 실례로 군 조리실이나 학교 급식 조리실에 장기간 종사하는 조리사들은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음 급식종사자의 폐암 산재 승인율은 69.1% 기름에 음식을 튀기거나 볶을 때 나오는 발암물질인 조리흄 때문인데 조리흄은 고온의 기름을 사용하는 요리를 할 때 많이 배출되는 일종의 미세먼지와 같은 유증기임 국제암연구소는 조리 미세먼지는 그 자체로도 발암물질이지만, 포름알데히드나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와 같은 유해 물질도 포함하고 있다함 개선방향 학교의 조리 환기시설을 전면 개선 전기식 기구(인덕션) 보급 확대 오븐을 이용한 식단을 개발 보급 튀김으로 인한 조리흄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초음파 조리기구 보급 인천 학..

공약/노동 2023.10.10

[환경] 해양 3분의 2를 보전하기 위한 BBNJ 협정 비준

‘국가관할권 이원지역의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이용’(BBNJ) 협약이라 불리는 글로벌 해양 조약은 2030년까지 공해의 30% 이상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조약 공해의 해양생태계 보호에 방점을 둔 최초의 조약 미국, 유럽연합, 독일, 뉴질랜드는 이미 글로벌 해양조약에 서명하기로 공개적으로 선언 그린피스는 2030년까지 공해의 30%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각국 정부가 2025년 유엔 해양 컨퍼런스 전까지는 비준에 참여해야 한다고 행동을 촉구 공익법센터 어필, 녹색연합, 디프다제주, 멸종반란한국, 사단법인 환경교육센터, (사)시민환경연구소, 서울환경연합, 시셰퍼드 코리아, 에너지전환포럼, 여성환경연대, 인천녹색연합, 재단법인 생명다양성재단, 전남환경운동연합, 제주환경운동..

공약/환경동물 2023.10.04